시민단체, "도의회 상가리 관광단지 부동의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20 10:53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의회를 상대로
애월읍 상가리 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요구했습니다.

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상가리 관광지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가 사업부지의 30%에 해당되는 공유지를
사업자에게 제공한다면
주민들의 공동목장 이용이 어렵게 될 것이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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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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