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FTA기금 금리 인하해 농가부채 경감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4.20 13:32

FTA기금의 융자 금리를 낮춰
제주지역 농가 부채를 줄여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제주지역 농업 현안 해결을 촉구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현재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FTA기금의 융자 금리를
현행 3%에서 1%로 낮추면
농업인들이 향후 10년 동안
430억원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FTA 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제주흑우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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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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