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동안 제주지역에서 15건의 가스 폭발 사고가 나
5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최근 10년동안 발생한
도내 가스폭발 사고는 모두 15건으로
한해 평균 1.5건씩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5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액도 13억9천만 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발생지별로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공간에서 10건의 사고가 났고
식당과 병원, 공장, 사무실, LPG충전소 등에서
각각 1건씩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