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석문교육감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로
원희룡 도지사 부인인 강윤형씨를 채용한 것과 관련해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태순·김황국 의원이 원 지사의 부인을 채용한 이유를 묻자
"정치적 의도가 아니라
전문성을 전제로 채용을 진행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냈지만
응시자가 없어 교육청 차원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씨는 9개월동안 위기학생과 학부모 상담,
학생건강증진 교육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주 4일 근무해서 월 600만원을 급여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