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카이스트 연구소 부지 '환매'...사업 백지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21 10:16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업이 중단된 카이스트 연구소 부지에 대한 환매를 추진합니다.
이번에 환매하는 부지는
지난 2010년 12월
카이스에 연구소 부지로 매각했던
구좌읍 김녕리의 도유지 두 필지, 2만9천 제곱미터입니다.
제주도의 이번 결정은
그동안 수차례 카이스트측에
당초 목적대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촉구했지만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카이스트는 지난 2009년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녕리에 이동식 항구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기로 했지만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