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애월읍 상가리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상가리 마을주민들이
사업 무효화를 주장했습니다.
상가리 공동목장 조합, 상가리 마을회, 노인회 등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 예정지의 30%를 차지하는 10만 제곱미터는
선조 대대로 공동목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공동목장 부지에
개인 사업자의 이익을 우선시하려는 도정 정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역주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확약서를 근거로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이 사업에 대해
도의회는 부결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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