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의장 "부정부패 정국, 타산지석 삼아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23 16:40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오늘 제329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해
이른바 성완종 게이트로 불거진
혼란 정국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의장은
국가의 최고위층까지 이어지는 부정부패 실태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며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 의장은
깨끗하고 정직한 나라가 되려면
제주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도의회와 집행부의 동반자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늘
조례안과 동의안 등 5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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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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