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공언했던
'2019년 GRDP 25조원 달성'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선 6기 제주경제 활성화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19년 GRDP 25조원 달성은 불가능한 계획으로 분류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경제 성장을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2019년 GRDP는 19조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낙관적으로 전망해도
2019년은 21노4천억원에 불과하며,
25조원 달성은 오는 2021년은 돼야
가능한 것으로 분석 했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도정질문 답변에서
"2019년 GRDP 25조원 달성은 선언적인 의미"라고 말하고
"그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봐 달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