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프라 확충해야...정부도 지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24 16:25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특히 첫 외국인투자 복합리조트인
신화역사공원의 리조트 월드 제주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부총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최경환 부총리가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외국인 관광객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1.2.3차 산업의 융합을 통해
관광산업을
6차 산업화하고 있는 오설록 티뮤지엄을 비롯해
리조트 월드 제주,
바오젠 거리, 신라면세점 등
주로 중국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을 찾았습니다.

특히 첫 외국인투자 복합리조트인
신화역사공원의
리조트 월드 제주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재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며
앞으로 제주관광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씽크)최경환 경제부총리
제주도의 일기가 비가 오는 경우가 많고 바람 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할 일이 별도 없습니다. 관광객 입장에서 보면...이런 복합리조트가 생기면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제주관광의 큰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최 부총리는 제주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오찬간담회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돌, 바람, 여자의 삼다인 제주가 최근 중국인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제주도는
부족한 관광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역시 공항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형 시내면세점을 설치하겠으며
외국인 관광객 부가가치세
사후환급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광개발도 좋지만
이로 인한 청정제주의 환경 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투자자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씽크)최경환 경제부총리
제주도도 부족한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공항문제도 혼잡도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인데 빨리 결론을 내야 하는 부분이고...




최경환 부총리는 이번 제주 방문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중에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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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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