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0.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건조 경보로 격상되는 등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6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휴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21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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