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부지역에 중학교를 새롭게 짓기보다는 기존 학교를
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용역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오늘(27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제주시 중학교 설립 검토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현재 학령 인구 감소와 향후 신입생 정원 부족 등을 감안하면
중학교를 새로 설립하기보다 종전 학교를 이설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지역 일부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배정 등에 따른 통학 불편 해소 방안으로
현재 1개로 묶여 있는 제주시 중학교군을 3개 학군으로 나눠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제시했습니다.
제주시가
각종 재난 재해 정비 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3곳 가운데
정비사업을 마친 송당과 남수각 지구 등 19 곳에 대해
지구 지정 해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이 마무리되면
8월쯤 최종 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되면
건축과 개발 행위때 받아야 하는 각종 인허가 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도 초여름 더위와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조특보는 내일 단비가 내리며 해제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전국에 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30도를 기록하며 한 여름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도 20도 이상의 초여름 더위와 함께
일주일째 내리쬐는 햇빛에
제주 산간과 북부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건조한 날씨는 내일 낮 한때 내리는 비로 수그러들겠고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일본 남쪽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강한 자외선 주의해주시고
한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 한때 건조함 잡아줄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20도 이상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는 바람이 다소 불겠고
전 도서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며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낮겠으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선박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수요일은 흐리다 구름 많겠고
이후로는 화창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간에는 건조경보가,
북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낮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26일) 아침 6시5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 안방에서
31살 한 모 여인이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부부싸움 후
각자 다른 방에서 잠을 잤다는 남편의 진술과
한 여인의 몸에서 멍 등이 발견됨에 따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또 어제(26일) 아침 7시40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의 한 공터에서
강원도 원주에 사는 36살 김 모씨가
렌터카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PC방에서
불법 경마게임을 운영한 혐의로
39살 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지난 1월과 3월에도
서귀포시 표선 등지에서 불법게임장을 운영하다
이미 2차례나 적발된 뒤에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용원선배 회사메일로 사진 보냈습니다.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0.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건조 경보로 격상되는 등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6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휴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21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