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중학교 신설보다 이설이 타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4.27 11:33

제주시 서부지역에 중학교를 새롭게 짓기보다는 기존 학교를
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용역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오늘(27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제주시 중학교 설립 검토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현재 학령 인구 감소와 향후 신입생 정원 부족 등을 감안하면
중학교를 새로 설립하기보다 종전 학교를 이설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지역 일부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배정 등에 따른 통학 불편 해소 방안으로
현재 1개로 묶여 있는 제주시 중학교군을 3개 학군으로 나눠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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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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