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아침 6시5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 안방에서
31살 한 모 여인이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부부싸움 후
각자 다른 방에서 잠을 잤다는 남편의 진술과
한 여인의 몸에서 멍 등이 발견됨에 따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또 어제(26일) 아침 7시40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의 한 공터에서
강원도 원주에 사는 36살 김 모씨가
렌터카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