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원희룡 지사가 지방선거 당시 출마하면서 내걸었던 약속 가운데 하나가
제주의 경제규모를
2019년까지 25조원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는데요...
최근 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자본 조달 계획 부족하고 기존 사업만 나열>
원희룡 제주도정이
2019년까지 지역내총생산 2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자본조달계획은 부족하고
기존사업들을 모두 끌어다 나열한 수준에 불과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민선 6기 제주도정이
환경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규모 개발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정책기조를 설정하고 있지만
경제활성화 종합계획은
대규모 개발을 위주로 하고 있어
도정 정책과 부합되는지부터 의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제주 프리미엄 천정부지>
지역 부동산 시장 호황에 대한 우려가 이제는 현실이라며
실수요자들은
주택 구입을 부담스러워하고
전셋값, 월세값,
연셋값만 계속 올라
중산충과 서민 주거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해 물가가 1.1% 오르는 동안
땅값은 3배가 넘는 3.73% 올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6면 제주 농가당 부채 5455만원 전국 최고>
제주지역의 농가부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전국 최고수준을 기록해
농가부채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도내 농가부채는
5천 455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0.6% 늘어났으며
이는 전국평균에 비해 2배에 육박하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4면 제주하늘길 혼잡...관련대책 시급>
제주하늘길이 점점 혼잡해지고 있다며
당장 5월 황금연휴에 이어
여름 극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항공안전 강화 방안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올 1분기 제주공항 항공교통량은 3만 7천여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0% 급증했으며
항공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시간대는 오후 8시대로
현재 제주공항 슬롯 한계치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갈라파고스.치렌토>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전 세계의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댄다는 내용입니다.
오늘부터 제주에서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 지침 마련을 위한 국제워크숍이 열리는데
국제기구의 국장급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며
또 중복 국제보호지역이 존재하는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독일 치렌토 등 9개국 지역의
관리책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늘은 아동 학대 추방의 날입니다.
최근 아동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사회적 무관심에 아동 학대 매년 증가>
제주도내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2012년 145건에서 2013년 135건으로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288건으로 급증세를 기록했다는 내용입니다.
실제 신고되지 않은 사례를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아동을 때리면서 폭언하는 등
2가지 이상의 학대 행위인 중복학대가
2013년 69건에서 지난해 138건으로 갑절 급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안전운행 무시 화물차 위험천만>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각종 적재물을 실은 화물차량들이
안전조치를 무시하면서 추락하고 위험이 높은데다
교통법규도 준수하지 않아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6면 제주경제계 맏형 제주상의 회장 오늘 선거>
제주경제계의 맏형 격인 제주상공회의소의 새 회장이
오늘 오후 선출된다는 내용입니다.
별도의 후보 등록절차 없이
이른바 교황선출식으로 이뤄지는 회장 선거는
2명 이상이 후보로 나설 경우 경선이 이뤄지지만
단독후보의 경우
만장일치 추대로 결정되는게 관례라며
현재 현 수석 부회장인
김대형 대경산업 회장이 회장 후보로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강지용 지지도, 오차범위 내 앞서>
제주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아
내년 20대 총선 출마 예상 후보들의 가상대결 여론조사결과
서귀포시는 인물에 따라
새누리당 후보가 근소차 승리 또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의 승리 양상을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강지용 전 도당 위원장 대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 간 가상대결에선
강 전 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투자.규제 상충되는 25조원 경제정책>
이번 원희룡 도정의 25조원 달성 정책이
제주를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은 차치하더라도
도정의 투자정책과
규제정책이 서로 충돌하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투자유치와
개발정책의 소통부족을 해소할 보완책을 마련해야
25조원 경제정책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고용률 70%, 실적보다 질이 중요하다>
제주지역 노사민정이 지난 23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그 핵심은 고용률 70% 달성이라며
최근 호전된 고용률과는 달리
주변에는 여전히 노는 청년이 부지기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향을 떠나는 이들도 숱하다며
일자리 목표가 숫자놀음이 아니라
내실을 중시해야 하며
틀에 박힌 대책으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지역 특성 반영 못하는 토양오염기준>
제주도는
화산분출로 형성된 섬이라는 특성상
토양속에 화산재가 부존할 수 밖에 없고
니켈 함유량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로
니켈에 대한
토양오염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수용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친환경농업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성큼 다가온 여름 >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벌써부터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네요...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으며
다소 덥다고 하니깐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