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지난 1분기 거둬들인
지방세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지방세 수입은 502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방세 가운데
취득세 징수액이 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0% 나 급증했습니다.
지방세 징수실적이 늘어난 것은
최근 서귀포 부동산 거래가 늘고
건설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관련 세금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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