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사진]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하면 한때 제주시 상권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미지 - 표시]
동문로타리에서 관덕정까지 동서로 400m에 이르는 지하상가는
380개 상가가 입점해
주변 칠성로와 탑동, 동문시장을 이어주는 상권의 연결 고리였습니다.
[이미지- 중국인 관광객 ]
2000년대 잠시 침체기를 걷기도 했지만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에 밀집한 화장품과 의류, 악세서리를 구매하기 위해 몰리면서
하루 매출이 4억원에 이르며 제2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미지 - 안전진단]
하지만 중앙지하상가는 구간별로 짧게는 25년
오랜 곳은 30년이 넘었습니다.
전기, 소방, 냉난방 등의 시설이 낡고 노후돼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지적되고 있는데요....
[수퍼 - D등급의 의미]
제주시가 재작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기와 소방시설 등이 C등급..
그러니까 “화재위험이 심각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시는 올 연말 리모델링에 들어간다는 계획인데
공사기간이 1년으로 길다보니
입주상인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