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헬스케어타운 녹지병원 '국내영리'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27 17:31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들어설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영리병원이 아니라
국내 병원과 합작한
사실상의 국내 영리병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헬스케어타운의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최대규모의 모 성형외과를 내세운
사실상의 국내 영리병원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성형외과 원장이 중국에서 병원을 설립할 당시
지금 제주도청 관계자가 개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보도자료를 내고
도청 관계자가
병원 개원식에 참석했다는 주장은 맞지만
공무원으로 채용되기 전에 초청을 받았던 사안이며,

국내법인이 우회적으로 외국 영리병원을 추진한다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걸러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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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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