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수형인' 표현 잘못, '불법 감금'이 적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27 18:00

'4.3 수형인' 이라는 단어는 옳지 못하며
'불법 감금'이 적절한 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재승 4.3 중앙위원회 소위원장은
오늘 오후 제주시 하니관광호텔에서 열린
4.3 수형인의 명예회복과
법적 해결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제주 4.3 당시 피해자들의 증언이나 기록으로 봤을 때
제대로 된 재판 조차 받지 않았기 때문에
수형인이라는 말 자체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형자 606명이 극적으로
4.3 희생자로 결정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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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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