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원희룡 지사가 최근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며
개발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재산권 제약과 맞물려 진통 예상>
중산간 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 고시될 예정인
도지사가 특별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호지역으로 고시될 경우
사실상 개발 행위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재산권 제약이 뒤따르고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지역 자체가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규제공화국 멀어지는 국제자유도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이후
개발사업 인허가 등을 제한하는 규제가 범람해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민선 6기 제주도정 들어
법령 위임 없는 불합리한 규제 정비가 추진되고 있지만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는 규제는 오히려 강화해
공공기관 사업마저
발목 잡히는 상황이 초래되는 형국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원 지사 업무수행, 긍정평가 46.6%>
제주신문이 제주현안에 대한 도민여론 조사결과
중국 자본에 의해 외국인 카지노를 만드는 것에 대해
10명 중 7명이 반대하는 편이라고 답했고
영리병원에 대해서도
55.5%가 반대하는 편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
국제보호지역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워크숍이 열리는 가운데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모델 구축에 있어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이루는게 중요하며
국제보호 지역 주민의 참여에 의한
지속 가능한 관리보전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소득 창출이
강구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제주시 중학교 학군 분리 가닥>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2개군 설정이 점쳐지면서
광범위한 학교군으로
원거리 통학 불편에
시달리던 학생들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기사입니다.
중학교 학교군 조정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용역진은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을
동.서 2개 학군 또는
동서 2개 학군과
공동학구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는 6월 문을 열게 될 롯데면세점과 관련해
교통체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대안은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4면 셔틀버스 교통문제 대안될 수 있나>
이미 출퇴근 시간대에는 호텔 앞 도로가
상습적인 정체 구간인데다
같은 업종인 신라면세점의 경우를 볼 때
대형버스의
주정차 문제로 인해 정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업체에서는
면세점을 찾는 고객이 일시에 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항과 크루즈 이용객들을 태운
대형버스의 노선을 분리하고
고객들을 실어 나르는 셔틀버스도
학생들의 등하교를 고려해
운행한다는 복안을 내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애물단지 전락한 클린하우스 CCTV>
쓰레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클린하우스 내 CCTV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데 반해
단속건수는 턱없이 적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무법천지 오토바이에 시민들 철렁>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인도 주행에 중앙선 침범,
도로 역주행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해만 하더라도
적발건수가 2천 200건을 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수사 무성의 마을 쑥대밭>
농촌 마을에 절도 사건이 잇따르면서 치안에 구멍이 뚫린 가운데
주민들이
경찰의 수사가 무성의하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림읍 옹포리 내 한 농가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20대 범인이 붙잡혔는데
마을 주민들이 금품을 도난당했다며 추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경찰이 여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제주경제 활성화 종합계획>
제주도가
오는 2019년까지 지역내 총생산 규모를
25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과 관련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묘산봉관광지 개발사업과
수년째 답보 상태인 중문관광단지 2단계 사업,
대법 판결로 사업자체에 제동이 걸린 예래휴양단지 개발,
장기간 사업이 표류중인
이호 유원지 개발까지 포함하며 현실성이 없다며
언제까지 선언적 의미였다고 해명만 할 것이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돈을 주고 중국인 관광객을 데려오는 현실>
중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저가 덤핑관광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나 제주도의 대응은 미온적이라며
관광 최일선의 생생한 목소리르 수렴해
하루빨리 저가관광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수립에 나서길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국비에 발목 잡힌 4.3 유적지>
4.3 유적지 정비사업이 국비지원 중단으로 표류하는 가운데
일부 유적지는
개발 등으로 찾기 조차 어렵거나 훼손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며
4.3 유적지 정비사업은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정부는 국비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제주시 용두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오늘로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와 함께 실었는데요...
올해 목표가 1천300만명인데...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