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공공시설물 이대로 좋은가?
제주에는 현재 164군데 공공시설물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을 기준으로 이들 공공시설을 운영하는데 1년에 690억원이 소요되는데 반해 이들 시설이 벌어들인 수익은 246억원에 불과해,
연간 적자액이 444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뒤에는 시설 운영비가 1천억원,
연간 적자는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은 사회가 다양해지고, 복지와 여가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필연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가 결코 적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연간 5-600억원에 이르는 적자는
재정구조가 취약한 제주에는 큰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이 들어설 때 마다 그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방대해지는 행정조직 역시 문제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과연 이대로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