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29 06:38

오프닝>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수용에 대한 대법원판결이후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이렇다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예래휴양형단지 해법 아직도>

제주도는
조만간 국토부를 방문해
주민복지를 위한 오락과 휴양시설로 규정하고 있는
유원지 개념에 관광휴양시설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지만
개정되더라도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주들의
환매소송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사입니다.
그동안 행정만 믿고 도내 유원지 개발사업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해엊ㅇ에 대한 불신은 깊어지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2면 가파도 프로젝트 토지확보 난항>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프로젝트가
토지 매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도내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일부 토지주들이 매각을 꺼리기 때문이라는데
현재 매입율이 19%에 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재선충 피해 큰 지역 나무 모두 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신중한 사업추진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방제예산을 절약하고
고사목이 제거된 틈을 이용해
산지를 불법으로 전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함인데
살아 있는 나무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방안에 대해
환경단체에서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4면 발생량 매년 느는데 처리는 제자리>

유동인구 증가와 맞물려
해가 다르게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늘고 있는데다
처리시설도 한계를 드러낸 지 오래라며
이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지원화 시설도
사실상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 후에 배출량이
잠시 줄어들기도 했지만
배출수수료가 낮아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예산 갈등 이은 또 다른 갈등 우려>

화해정국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였으나
보조금 심의위원회와 예산개혁협의회 등을 놓고
제주도와 의회간에 삐걱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순조로운 정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예산갈등에 이은
또 다른 갈등이
빚어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5월은 가정의 달이죠...
하지만 각종 행사에
결혼시즌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은 괴롭다라는 제목 눈에 띄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지출 많은 가정의 달 서민은 괴롭다>

연말정산과 건강보험료 폭탄에
어린이날 같은 각종 기념일에 체육대회, 사은회,
그리고 결혼시즌까지 몰리면서
주부와 직장인 등 서민들이
이른바 얇은 지갑으로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실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1면 기업 10곳 중 4곳 벌어서 빚갚기 급급>

도내 기업 10곳 중 4곳은 보조금이나 정책지원,
대출로 버티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입니다.
저금리와 지역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리 인상이나
부동산 위축 등의 변수에
흔들릴 공산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65년의 한 풀고 부디 영면하소서>

1950년 7월 4.3 사건 당시 진압부대가 주둔했던
옛 표선국민학교 운동장에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희생된
학생 30여명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과 위령제가 봉행됐다는 기사입니다.
표선초등학교 폭발사고는
지금껏 이렇다할 관련자료가 없었다가
유족과 지역주민들의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제주도가
뒤늦게 현지조사에 나서면서 세간에 알려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3면 가축 키우려면 분뇨 악취부터 잡아라>

축산분료 악취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돼
악취저감을 못하면
가축사육이 힘들어질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축산시설에서의 악취기준을 초과할 경우
1차 처벌 기준에
종전에는 권고 수준이었지만
앞으로는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가능하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중산간 보호지역, 합리적 기준 마련해야>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중산간 보전에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건 높이 평가할 일이지만
엄격한 보전 방침으로
사유재산권 침해가 불가피하게 된 만큼
중산간 보호지역은
합리적인 기준점을 찾고
도민 합의를 이끌어내는게 과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통합과리체계 구축 시급한>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4곳의 국제보호지역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지역으로
지정이나 등재만으로 끝나서는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는 만큼
통합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며
특히 제주도는 정부를 상대로
후속조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전세버스 음주운전 일벌백계해야>

제주경찰이 올들어
공항과 학교 등지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음주감지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9건에 이어 올해에도 5건이 적발됐다며
학생과 관광객 등 많은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기에
면허 처분 기준을 불문하고
음주운전에 대해 일벌백계에 처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장애인 마라톤대회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열린 장애인 마라톤대회에서
장애인과 일반 시민이 함께 힘찬 출발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꼭 행사가 있을 때만이 아니라
항상 같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다시 한번 들게 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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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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