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영세상가 17곳을 돌며
'현금 몇 만원을 빌려주면 잠시 후에 갚겠다'는 방식으로
8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서부경찰서, 서귀포경찰서와
공조수사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1시쯤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2시10분쯤
제주시 삼도동 한 유흥주점에서
양주 등 15만 원 상당을 시켜먹고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4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