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김종호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형의 선고유예에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은 전 제주도청 국장 60살 박 모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 선고유예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은 전 도청 과장 59살 김 모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9월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전달할 선물을 구입하면서 감독공무원 지위를 이용해 도로공사 업체가 460만원 상당을 결재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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