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상당수의 개발사업장이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47군데 사업장에 대해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에서 나온 지적사항들의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38군데에서
80건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일부 사업장들은
재해저감시설을 아예 설치하지 않거나
협의내용과 다르게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사업장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오는 21일부터 지적사항의 이행여부를 다시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