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이
제주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제주네팔커뮤니티는
지난달 28일 모금계좌를 개설한데 이어
내일(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희생자 추모식과
모금운동 홍보활동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오는 10일에는
제주시청 앞 호프집에서 성금모금을 위한 일일 맛집과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현재 제주에는 318명의 네팔 출신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결혼 이주여성 47명의 친정집이 파손되거나 가족이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락 두절되거나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