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오전까지 제주지방 많은 비...산간 최고 80mm
  • 5월의 첫 주말 제주지방은 20도를 넘는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다소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9도, 성산 21.7 도 등을 기록하며 화창했습니다 . 밤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소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 2015.05.02(토)  |  김용원
  • 제주시,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 제주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공무원과 주민 자치위원회 등 20여 명의 단속팀을 꾸려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주야간 단속을 실시합니다. 장소는 차량 통행이 많은 제주시청과 병원, 대형매장, 전통시장 일대로 적발되면 계도없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현재까지 모두 9백여 건을 적발해 과태료 1천 3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5.05.02(토)  |  김용원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
  •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학생과 학부모 온 가족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만국기가 휘날리는 푸른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음악에 맞춰 그동안 갈고 닦았던 율동을 선보입니다.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달리기 경주를 앞두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트랙에 선 아이들. 출발 신호와 함께 있는 힘껏 내달립니다. 장애물을 넘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동안 학부모와 친구들의 열띤 장외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순위에 관계없이 결승선에 들어온 아이들의 얼굴에선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김아린/오라초등학교> "달리기 1등해서 좋고, 날씨도 좋아요. 이런 운동회 또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민선/오라초등학교> "1,2학년들이랑 같이 참여해서 기분 좋고, 날씨도 화창해서 좋아요" 주말을 맞아 열리는 학교 운동회에 학부모들의 참여와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김혜정/학부모> "날씨도 정말 좋고요.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뛰놀 수 있는 운동회가 일제히 열립니다." 달리기를 비롯해 기구를 활용한 단체 게임도 함께 열리면서 학생들은 협동심을 기르고 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수배/오라초등학교 교장> "어린이들도 신나고 학부모님들도 아주 신나고 감사함이 넘치는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오라 가족 한마당 축제인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열린 봄 운동회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5.02(토)  |  김용원
  • 제방사, 아덴만 파견 '최영함' 공개
  • 제주방어사령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2일) 하루 도민들에게 해군 함정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지난 2011년 아덴만에 파견돼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최영함'과 세계 최대 규모의 연합해상 훈련인 림팩 등에 투입된 '제주함'이 공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해군을 알리는 영화 상영과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됐습니다.
  • 2015.05.02(토)  |  이경주
  • 네팔 지진 피해 성금모금 운동 이어져
  •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이 제주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제주네팔커뮤니티는 지난달 28일 모금계좌를 개설한데 이어 내일(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희생자 추모식과 모금운동 홍보활동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오는 10일에는 제주시청 앞 호프집에서 성금모금을 위한 일일 맛집과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현재 제주에는 318명의 네팔 출신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결혼 이주여성 47명의 친정집이 파손되거나 가족이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락 두절되거나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5.02(토)  |  최형석
  • 재선충병 방제 올해도 실패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고사목 발생량 예측이 빗나가면서 1차년도 수준인 54만그루가 말라죽었습니다. 결국 고사목을 모두 처리하지 못한 채 추가 방제에 나서야 하는 실정입니다. 산림청의 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9월까지 예방활동에 주력해야 하는데... 이제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전략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한천 저류지. 재선충병에 감염돼 벌목된 소나무들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파쇄된 소나무 가루가 산더미를 이뤘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는 산림청의 방제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더 이상의 소나무를 제거할 순 없지만 잘라놓은 소나무에 대해서는 이달 중순 이전까지 전량 파쇄나 소각처리할 예정입니다. 소나무재선충병 2차 방제가 사실상 실패로 마무리됐습니다. 고사목 발생량은 54만 5천본. 1차년도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10월 당시 한국산림기술사협회가 예측한 고사목 발생량은 27만 8천본이었지만 거의 두배 가량 차이 난 것입니다. 고사목은 당초 예상을 훨씬 넘어 계속해서 발생했고 인력과 장비는 한계를 보이면서 결국 3만본 가량을 제거하지 못한 채 2차 방제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재선충병이 50% 이상 발생한 피해지역은 소나무 전체를 제거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향토수를 심는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산림전문 인력도 자체적으로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창조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정책과장 제주도내에 전문인력이 한 200명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내에 연구기관이 없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산림청하고 산림조합 중앙회에 협조를 얻어서 내년부터는 한시적으로 제주도도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지난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잘려나간 소나무는 무려 100만본을 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방제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5.02(토)  |  양상현
  • 짙은 '안개주의'…밤부터 많은 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압니다.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까지 산간에 80mm이상, 해안에 20에서 60mm가량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02(토)  |  나종훈
  • 제주지방 짙은 안개…밤부터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최고 80밀리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압니다.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낮에는 2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까지 산간에 80mm이상, 해안에 20에서 60mm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02(토)  |  나종훈
  • 날씨/주말, 내일 밤부터 '비날씨'...짙은 안개 주의!
  • 어두워지면서 안개가 깔렸는데요. 비가 오기 전 많은 수증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테니 외출하시는 분들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주말인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흐려져서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남부와 산간지역에 집중 되겠고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에서 40mm로 다소 많겠습니다. 공기 흐름이 매우 불안정해서 강수량은 변동가능성이 있으니 계속해서 기상정보 참고하시고요. 비는 모레 오전까지 내리다가 그칠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까지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일교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는데요. 애월에서 13도 차이가 나며 한 낮에는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기온은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남쪽지역으로 비가 많이 내리며 바람도 약간 불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5도, 낮기온은 20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야외활동은 늦은 오후부터 불편하겠네요. 그래도 낮까지는 한림의 낮기온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수은주는 12도 낮에는 18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특히 추자도에서 내일 밤부터 오전사이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며 파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짙은 안개도 주의해주세요.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이른 오후까지는 오르는데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체로 20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부터 바람이 불어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약간 낮겠고요. 어린이날인 화요일은 다시 쨍쨍한 햇빛에 따뜻한 봄 날씨로 돌아오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5.01(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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