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학생과 학부모 온 가족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만국기가 휘날리는 푸른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음악에 맞춰
그동안 갈고 닦았던 율동을 선보입니다.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달리기 경주를 앞두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트랙에 선 아이들.
출발 신호와 함께 있는 힘껏 내달립니다.
장애물을 넘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동안
학부모와 친구들의 열띤 장외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순위에 관계없이 결승선에 들어온
아이들의 얼굴에선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김아린/오라초등학교>
"달리기 1등해서 좋고, 날씨도 좋아요. 이런 운동회 또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민선/오라초등학교>
"1,2학년들이랑 같이 참여해서 기분 좋고, 날씨도 화창해서 좋아요"
주말을 맞아 열리는 학교 운동회에
학부모들의 참여와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김혜정/학부모>
"날씨도 정말 좋고요.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뛰놀 수 있는
운동회가 일제히 열립니다."
달리기를 비롯해
기구를 활용한 단체 게임도 함께 열리면서
학생들은 협동심을 기르고 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수배/오라초등학교 교장>
"어린이들도 신나고 학부모님들도 아주 신나고 감사함이 넘치는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오라 가족 한마당 축제인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열린 봄 운동회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