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인문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일 제주에 유배왔던 유배인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기행과
16일에는 송당본향당과 와흘본향당 등 제주지역의 분포하는
다양한 신당 등을 살펴보는 기행으로 꾸며졌습니다.
참여 신청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봄 햇볕은 피부에 안 좋다고 합니다.
봄햇볕은 여름철과 달리
피부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다고 하는데요.
뜨겁지 않아 방심하기 쉬운 봄 햇볕,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들산들 봄바람,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바깥 활동을 유혹하는 봄.
하지만 햇볕이 강해지면서 자외선이 걱정입니다.
<인터뷰 : 이영신/제주시 노형동>
"봄 햇볕이 따가워서 선글라스도 끼고
모자도 쓰고 나와서 운동하고 있어요."
최근 제주도내 자외선지수는 높음단계.
봄철 자외선은
겨울이나 가을에 비해 최대 3배가량 강해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질환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게다가 다른 계절보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량도 많아
피부노화는 물론 피부암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진영완/OO피부과 원장>
"자외선 A는 진피층까지 깊이 침투하는 자외선이기 때문에
피부암 등 종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고
자외선 B는 표피층 얇은 층에 침투하는//
<수퍼체인지>
자외선인데 장기적으로 노출됐을 경우에는
흑색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봄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뜨겁지 않아 방심하기 쉬운 봄 햇볕.
전문가들은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선글라스와 양산, 모자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사무소 인근
샌드위치 판넬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60여 제곱미터가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관련사진은 6시50분쯤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일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이유로
오늘 하루 단기방학이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일 낮, 제주시내 한 중학교.
학생들로 시끌벅적해야 할 학교가
웬일인지 썰렁하기만 합니다.
휑한 운동장에는 여학생 2명만이 그늘아래
앉아 있을 뿐입니다.
<싱크 : 중학생>
"5월1일부터 5일까지 쉬어요. (식사는 어떻게 했어요?)
그냥 라면먹거나 안 먹었어요.
-----------수퍼체인지
(부모님과 시간은 보냈어요?)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주로 혼자 보내고 있어요."
지난 주말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실시한 학교는 모두 130여 곳.
전체 학교의 70% 수준입니다.
이들 모두 봄방학과 효도주간 등을 이유로
5월 4일 하루를 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맞벌이를 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이번 휴업이 달갑지 않습니다.
<싱크 : 초등학생 학부모>
"저도 오늘은 일하다가 일부러 일찍 왔거든요. 일은 해야하니까 (아이 혼자 있는것이) 안타깝죠. 이런 부분은 (학교에서 좀 배려를 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돌봄교실이 운영되는 학교도 있었지만
일부에 지나지 않은데다
운영시간도 점심시간까지로 짧았습니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학교가 학생이 아닌 교사를 위한
휴업일을 지정했다며
볼멘소립니다.
<싱크 : 초등학생 학부모>
"날이 안 좋을 때 학교 쉬는 것은 좋아요. 안전을 위한 것이니까.
그런데 나머지는 솔직히 교장선생님 마음대로 하는거니까…."
징검다리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취지를
정작 학부모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시 26.6도를 비롯해
남원과 중문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역에서 7월 초순의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맑겠고,
낮기온이 22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휴가 끝난 후 절기상 입하인 수요일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들과 어디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시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경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인터뷰 : 채지원/어린이>
"엄마랑 아빠랑 산으로 소풍가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1년 중 가장 손 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어린이연합회가 마련한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족노래자랑과 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됩니다.
또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마술쇼와 야외공연 등이 펼쳐지고,
어린이교통공원에서는
제주마 승마체험과 교통안전 퀴즈대회가 진행됩니다.
어린이 날에는 박물관과 미술관도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말들기, 보물찾기 등 전통문화 체험기회가,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문화재 모형 열쇠고리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도립미술관에서도
그리기 풍선 꾸미기와 책갈피 만들기, 색칠로하는 명화공부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정미정/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어린이날은 어린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므로
가족과 함께 전시도 관람하고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공우주박물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날씨도 맑아 나들이하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날.
풍성하게 준비된 행사들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오늘 비온 뒤에 하늘이라 더 쾌청해 보였죠.
한 낮에 내리쬐는 따뜻한 햇빛과
파란 하늘이 5월이구나 느끼게 합니다.
내일은 어린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입니다.
어떤 선물을 받을까 어딜 놀러갈까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일어나서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최고 5도가량 떨어질 텐데요.
낮에는 일교차가 10도 정도 벌어지며
19에서 22도로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가족들과 아침 일찍 나가시는 분들은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한 날씨에 아침과 낮의 기온차 크다는 점 염두해주세요.
아침기온 9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낮아도 22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파란 하늘에 어린이날이 되겠고요.
표선에서 일교차가 13도나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도 잦아들며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22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선선하겠습니다.
낮에 한라산 등반할 때는 약간 덥게도 느껴지겠네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오를 때는 20도가 넘는 기온에 더워도
해충 예방을 위해 얇고 긴 옷 챙겨 가시는 것 잊지 마세요.
<주간날씨>
내일 연휴가 끝나고 절기상 입하인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도 햇빛이 강한 만큼 피부 약한 어린이들에게
자외선차단제 꼼꼼히 발라주시고
야외에서도 손 자주 닦아서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40년 전통의 보성시장이
명품 골목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시장 발전을 위해
자비로 1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협동조합을 결성해
공동 사업도 추진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보성시장 입니다.
시장 입구 상가 건물이 산뜻하게 달라졌습니다.
칙칙했던 지하 주차장도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상가 2층과 3층에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15년 동안 방치됐던 볼링장 건물을 상인들이 직접 사들여
올해 안으로 전문 상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현재 엘리베이터 시설이 들어섰고,
100개 점포가 입점을 준비 중입니다.
수년째 미뤄졌던 보성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정부로부터 사업비 4억 8천 만 원을 지원받은 것 외에도
시장 상인회도 자발적으로 10억 원을 마련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훈/보성시장 상인회 수석부회장>
"죽은시장이 돼서 저희가 많은 상인들을 유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안되니 상인회가 사비로 10억을 들여 개선사업을 했죠."
더구나 올해 중소기업청 도심 골목형시장으로도
선정되면서 시장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보성시장은 건물 리모델링을 비롯해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간판과 통행로 개선사업 등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성시장 상인회는 조만간 협동조합을 결성해
조합원 주체로 시장을 운영하고
시장 명물인 순대 등을 활용한 자체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5대 열린대학교육협의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열린대학교육협의회는
사이버공간을 통한 대학 교육과 학술교류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교육 학술교류 협의체입니다.
현재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국내 44개 대학이 가입해
연간 400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이며,
수강생은 12만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