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시의 자외선 지수가
위험수준까지 가올라간 운데
어버이날인 내일도 강한 자외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의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으로
5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를 보였고
서귀포시는 바로 아래 단계인 매우 높음을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위험 단계에서는 피부병이 발생 위험이 높고
피부가 몇 분 내로 탈 수 있어
자외선이 피부에 곧바로 닿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버이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봄 바람은 살랑살랑 부는데
햇볕이 봄이 맞나 의심을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제주시는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을 보였는데요.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못 알아본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봄볕은 강하니까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시고
얇은 긴팔 옷 입으셔서 볕을 바로 쬐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지만
대체로 화창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아직 서늘해서
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 낮에는 역시 오늘만큼 기온 올라서 따뜻하겠고요
자외선이 매우 강하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자세히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아침기온 10에서 12도,
낮 기온은 연동에서 2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내일 남부지역의 햇볕도 따갑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안팎, 낮기온은 21에서 22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맑은 하늘에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1도로 서늘해도,
낮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봄과 여름을 함께 느낄 수 있겠네요.
한림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은 20도가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맑은 날씨에 한라산의 신록도 더 짙어지겠습니다.
윗세오름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더 오른 14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늘만큼 쾌청하겠습니다.
한낮에 20도 이상의 기온으로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까지 해상에서는 안개 유의해주시고
파도는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무난한 날씨 이어지겠고
한 낮에 다소 더워도 자외선 대비해서
긴팔 옷 입으시는 게 좋겠네요.
<주간날씨>
이번 주 주말은 토요일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야외활동엔 지장 없겠고요.
다음 주 초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북부해안을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이 섬속의 섬, 비양도까지
뒤덮었습니다.
모자반은 계속 떠밀려오지만
섬 주민들은 수거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썩어가는 모자반으로 악취까지 진동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김용민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프닝>
"섬 속의 섬 비양돕니다.
지난 1월부터 제주해안을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이
최근에는 이 곳까지 떠밀려 오면서
섬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해안가마다
검갈색 괭생이 모자반이 넘실거립니다.
갯바위는 이미 모자반으로
뒤덮혔습니다.
치워지지 못하고 쌓여버린 모자반에는
수 만 마리의 파리떼가 들끓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온 관광객들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박춘애 박연신 / 서울특별시>
"섬을 여행하는데, 여기는 예쁜 섬인데. 사람도 많이 안 사는 섬이고. 이런 것이 있다는게 좀 그렇네요. 치워야하지 않을까요?"
섬 뒷편 해안가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섬 뒷편으로는 괭생이 모자반에 이어
구멍갈파래까지 떠밀려온채 썩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주민들은 모자반을 수거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섬 가구수도 얼마되지 않는데다
그마저도 고령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고순애 비양도 어촌계장>
"다니면서 청소를 하는데 방법이 없더라고요. 해초를 치우라고 우리한테 하면 진짜 (속상해요.) 어르신들만 살고 가구는 얼마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해상에는 아직도 괭생이 모자반이
띠를 이루며 밀려오고 있어
피해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국내 주요대학의 입학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9일 이화여대와 연세대, 고려대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16일에는 경희대와 한국외대,
30일에는 육군사관학교의 입학설명회가 예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다음달 13일 중앙대,
20일에는 서울대 등
모두 14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입 전형 관련 정보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이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IT 전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이며,
매일 6시간씩 스마트폰 어플 운영에 대한
관리자 양성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생에게는 중식비와 교통비로
매달 16만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상담을 하며
불법으로 여행 알선까지 해온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1개월 동안
중국인을 상대로 무허가로 여행을 알선한
중국인 27살 리 모씨를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 씨는
59차례에 걸쳐
중국인 371명에게 여행을 알선해 주고,
4천200만원 상당의 부당수입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역 봄볕이 뜨겁습니다.
오늘처럼 맑고 따뜻한 날씨는
어버이날인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다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쾌청한 하늘에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어서
멀리보이는 오름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고
가볍게 산책하고 싶은 오후 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보시면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지역 파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육상>
강한 자외선 주의해주시고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1도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고
안개가 낀 곳이 있네요.
<내일육상>
어버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지만
대체로 화창하겠고요.
아침기온 12에서 14도로 서늘하겠고,
한낮에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늘만큼 쾌청하겠습니다.
한낮에 20도 이상의 기온으로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해상에서는 안개 유의해주시고
파도는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주말은 토요일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야외활동엔 지장 없겠고요.
다음 주 초에 비가 한차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