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50분쯤
제주시 이도동 한 병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3시간 가까이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2세 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해당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오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어버이날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나들이하기 좋겠는데요.
강한 자외선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화창한 오후입니다.
어버이날 맞아 부모님과 맛있는 점심 드신 분들도 계실 테고
또 근사한 저녁을 준비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따뜻한 날씨만큼 남은시간
더 화목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우리지역 대체로 화창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매우 강하니 자외선차단제 꼭 바르고 외출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 살펴보시면
고기압이 동진하면서 점차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구름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고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새벽까지 점차 흐려져서 빗방울을 조금 뿌리겠습니다.
그래도 비구름은 빠르게 지나가며
오전 중에 맑게 개겠습니다.
아침기온 14에서 16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에 흐리다가 맑아지겠고
역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예보입니다.
일요일까지 맑다가 다음 주 초 쯤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7일) 9시40분쯤
서귀포 남동쪽 49km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한림선적 29톤급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보다 앞선
어제(7일) 저녁 6시30분쯤에는
제주항 북서쪽 26km해상에서 부산선적 60톤급 예인선이
기관 클러치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자
구조를 요청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제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이들 모두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2차 방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올해 추가로 발생한 고사목 3만 그루는
매개충을 유인하는 용도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죽은 나무에만 알을 낳는다는 점에 착안해
아직 베어내지 않은 고사목 3만 그루를
유인목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유인한 뒤 개체수를 줄이고
현재 유인목이 있는 곳으로
재선충병 피해 면적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솔수염하늘소가 소나무에 피해를 입힌 뒤
다른 나무로 이동한다는 생활사를 입증하기 위한
시연행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곳곳에서 설레고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잔치가 열렸습니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에 보답하는 노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따뜻한 손길.
기쁜 날이지만
눈물이 흐르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주적십자사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선물에
자식 걱정에 깊어질 대로 깊어진
어르신들의 주름살 사이로 모처럼 환한 웃음이 번집니다.
<인터뷰 : 신신자/제주시 용담1동>
"좋습니다. 매우 좋아요.
이렇게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받은 카네이션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김경임 할머니.
붉은 카네이션,
손을 꼭 잡고 건네는 정다운 말 한 마디가
어버이 날을 홀로 지내야 하는 외로움도 잠시 잊게 합니다.
<인터뷰 : 김경임/제주시 일도동>
"(이렇게 와줘서) 재밌어요.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누구 하나
비춰보는 사람도 없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준비가 한창인 꽃집.
다양한 색의 고운 카네이션이
꽃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인 만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고릅니다.
<인터뷰 : 권순옥/제주시 오라동>
"친정어머니께 꽃을 드려도 좋겠다,
시어머님도 이런 날에 한 번씩
꽃을 드리는 것도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으로
특별한 날이니까 평소에는//
<수퍼체인지>
못 하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사러 왔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부모님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사귀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에 사는 36살 탁모 여인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성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성 씨는 1년전부터 사귄 탁 여인이
다른 남자와 만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