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많아지는 5월…오십견 '주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5.02 14:46
흔히들 이유없이 어깨가 아프고 움직이기 힘든 증상을 오십견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오십견은 50대이상에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3, 40대 젊은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에 많이 발생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로 50대에서 자주 발병한다 하여
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

요즘처럼 활동이 많아지면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 C.G IN
이름처럼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은
50대 이상이지만 나이와 관계 없이
컴퓨터 작업 등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일하는
젊은 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 C.G OUT

<인터뷰 : 윤진호 정형외과 전문의>
"겨울에 두꺼운 옷을 입고 움직이지 않다가 봄철이 돼서 활동을 시작할 때 뒤늦게 어깨가 굳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치료시기를
-----------수퍼체인지

놓친 분들이 많은데요. 평소에 자신의 어깨가 제대로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수개월동안 통증이 계속되고
팔을 위나 뒤로 들어 올리기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 받을 것을 조언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다른 통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깨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픈 어깨의 힘을 빼고
서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

수건 등을 이용해 건강한 어깨로 아픈 어깨를
가볍게 끌어올리는 동작 등은
굳은 어깨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 윤진호 정형외과 전문의>
"꾸준한 스트레칭과 관리를 통해서 흔히 말하는 오십견이나 어깨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고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사람은
오십견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5배에 이르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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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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