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취약한 제주목 관아를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방염작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 380호인
제주목 관아 내부 우련당과 홍화각 등
목조건축물 6개 동에 대해
방염제 도포작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방염작업은
목조건축물 기둥과 마루, 창호 등
목재 부위에 방염제를 덮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목 관아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된 장소인데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물로 돼 있어
체계적인 화재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