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이 구체화된 가운데
운영경비가 매년 수십억원에 달해 지방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예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국비 매칭 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하고
준대형급 다목적 소방헬기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업비 외에 경납고 설치비용과
운영경비 등으로 매년 20~30억원이 필요하지만 모두 지방비로
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7월까지 소방헬기 최종 규격을 확정하고
올해 말 계약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