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안전관리 소방안전본부로 일원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5.06 16:09

지금까지 해경이 맡아온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올해부터 소방안전본부로 이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6일)
해수욕장 안전과 관련해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에 대한
종합상황실 지휘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 상황실은
지난해까지 해경이 맡아왔지만
세월호 참사로 해경이 해체되면서
지방자치단체로 관리권이 넘어왔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해양경비안전본부로부터
안전관리요원 47명을 지원받고,
시민수상구조대원 41명을 채용해 사고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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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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