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나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외사과와 광역수사대가
제주경찰에 설치될 전망입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와 광역수사대 신설 안건이
경찰청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기존 외사계가 격상된 외사과에는 21명이 근무하면서
외국인 관련 범죄를 맡게 되고,
광역수사대는 14명의 인력이
조직범죄나 강력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제주에 체류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이 늘면서
외국인 범죄가 5년 전보다 3배 늘었고,
강력범죄 검거율은
평균 62%로 전국 평균 66%보다 낮은 실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