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지부회 창립 8주년 기념대회가
오늘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4.3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족회 서귀포지부회는
보수우익세력은 4.3에 대한 이념 공세와
희생자 재심의, 위패 철거 요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오늘 기념대회에서는
이문교 4.3평화재단 이사장이 나와
과거의 한을 묻고 새로운 역사로 나아가자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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