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다세대주택 가스 폭발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피해주택 주민 42살 심 모 여인이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가스 폭발당시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42살 심 모 여인이 지난 3일
화상에 의한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가스가 폭발한 곳으로 추정된 장소에 있던
심 여인이 숨지면서 사고와 관련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