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림당국이
2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추진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새로운 방제 전략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 산학협력단,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단체와 함께
제주지역에 맞는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방제매뉴얼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난 2013년 이후 2차례 방제를 통해
440여억 원을 투입했지만,
매개충의 생활사나 고사목 비율산정에 있어서
다른지역과 편차가 심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연구작업을 통해
지금까지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방제 방향을 다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