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된
카지노 감독 조례안에 대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1일부터 임시회를 열 예정인데,
사전에 제출된 회부 안건 목록에
카지노업 관리와 감독에 관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카지노 감독위원회 구성 비율과
카지노 영업장 확장에 따른
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놓고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카지노 조례는
지난해 12월 제출된 이후
12월 정례회와 3월, 4월 임시회에서
세 차례나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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