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남 여수 뱃길 운항 '가시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5.09 08:10

제주와 전남 여수를 잇는 뱃길이 35년 만에 열릴 전망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어제(8일)
한일고속이 신청한 제주-여수 항로 정기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조건부면허를 발급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르면 7월쯤
제주와 여수 항로를 오가는
1만 5천톤 급 정기 카페리 선이 취항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객선 운항 시점에 맞춰
제주항 7부두에 배가 댈 수 있는 안벽축조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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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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