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여수를 오가는 뱃길이 지난 2006년 끊긴 이후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운항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자로 주식회회사 한일고속이
신청한 제주-여수 항로 정기여객운송사업 조건부면허를
발급했습니다.
앞서 한일고속은 지난달 1만 5천톤급 카페리선을
일본에서 도입해 부산에 있는 조선소에서 수리중입니다.
한일고속은 예정대로 면허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7월부터 매일 한차례 운항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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