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문제점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정의 통렬한 자기 반성을 주문했습니다.
구 의장은
오늘(11일)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
업무의 연속성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고
더욱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부터 14일까지 4일동안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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