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중교통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업체에 지원하는 보조금도 증가하고 있어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손상훈 연구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교통문제연구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도내 시내.외버스 이용자 수가
해마다 4에서 9%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구간요금이나 학생할인 보상 등으로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손실 보상금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연구원은 이에따라
제주도가 수행하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에서
이에대한 개선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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