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내 곳곳에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가정집이
집중호우로 인해 마당과 방 안까지
물이 들어차는 등
간밤에 모두 26건의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어제 오후 4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하효동 효례교 내천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올레꾼 2 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로에 갑자기 물이 불어나
차량이 고립됐다며 안전조치를 요청한 건수도
6건에 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