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중호우로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졌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 본부에 따르면
어제 집중호우로 항공기 140여 편이 결항되고
60여편이 지연됐지만,
오늘 오전 기상 특보가 해제되면서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공항측은
어제와 오늘 공항 승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기 10여 편을 포함해
오늘 하루 항공기 운항횟수를
5백여 편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현재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