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중호우로 인해
제주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는 시간당 80mm 의 폭우로
어제와 오늘 새벽,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444mm
윗세오름 440mm, 성판악 380mm 의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어제(11일) 하루에만
220mm 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5월 강우량으로 1992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밖에 성산과 고산에도 각각 11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제주시 지역은 올해 가장 많은 73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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