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예산 편성에서
부처별 보조사업을 10% 감축하겠다는 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중앙 절충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가 내년 예산안 작성지침을 발표하면서
부처별 사업을 10% 감축한다고 발표했고,
실제로 이대로 예산을 편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정부 각 부처가 내년 정부공모사업과
국고보조금 신청 접수를 이달 마무리한후
다음달 5일까지 기재부에 요구하도록 돼 있는만큼
각 부서에서는
정부의 예산편성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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