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가공용 감귤 수매 지원금이 전면 중단되고,
상품규격에 미달한 비상품 감귤은
가공용 수매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감귤안정생산을 위한 구조혁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가공용 감귤 수매시 kg에 50원씩 보조해주던
가공용감귤 수매 지원을 올해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품감귤을 전량 가공용으로 수매하던 관행도 개선해
상품규격에서 발생하는 중결점과만 수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원지사는 감귤거래소에 대한
현재 중앙정부에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만감류를 중심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