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4일) 본회의에서
카지노업 관리 감독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카지노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제주도 추천 5명, 도의회 추천 3명,
시민사회단체 1명으로
카지노 감독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조례안은 신규 카지노 허가 신청이나
사업장 면적을 2배 이상 넓힐 경우
도의회 의견을 청취하도록 했습니다.
위법행위를 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도지사가 허가 취소나 영업정지, 시설운영 개선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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