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석문 교육감, 구성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교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꿈.행복.희망! 혼디 맹글어가는 사랑의 교실'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1부 축하공연과
2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중앙여고 고상구 교사가 홍조근정훈장,
남녕고 이종문 교사가 대통령표창,
삼성초 강여임교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91명의 모범 교원들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기념식과 함께 스승의 날 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전통차 시음코너,
제주영지학교 이동카페 등도 부대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키우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